다방천 석산교 아래 기둥을 둘러싼 펜스가 지난 태풍으로 인해 파손되고 잔유물이 쌓여 있다. 이곳은 인근 주민들이 산책로로 오가는 곳이라 안전문제 상 복구가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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