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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양산사랑상품권 500억원 발행한다

기사승인 2019.10.07  11:5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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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일권 시장 주재 2020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개최
내년 신규·특수사업 100건 등 총 430건 업무계획 수립

   
 

양산시가 내년 시정방향과 주요사업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시는 지난달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3일간 내년도 시정방향 설정과 주요 업무계획 수립을 위해 김일권 시장 주재로 ‘2020년도 주요 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보고회는 새로운 시정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업무계획 수립을 위해 부서장, 책임관의 사전 검토를 거쳐 신규·특수사업 100건, 현안 사업 330건 등 총 430건의 업무계획에 대한 보고와 함께 내년도 시정추진방향과 역점시책들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내년도에는 부동산 경기의 지속적 침체로 취득세 등 거래세가 감소하고, 신도시 조성 마무리에 따른 신규 세입증가 요인이 감소함에 따라 선택과 집중의 예산의 효율적 집행을 강조했다.

2020년도 분야별 주요 시책으로는 올해에 이어 양산사랑 상품권을 500억 원 규모로 발행하고, 소상공인 육성자금을 300억 원, 중소기업 육성자금 600억 원으로 확대하여 지역경제 살리기에 나선다.

또 일본 수출규제 조치에 따른 소재·부품 산업 국산화 필요성이 대두함에 따라 양산 강소부품기업을 육성하고, 관내 제조업체의 약 10%를 차지하는 자동차부품 제조업체의 고부가가치 미래 자동차 핵심부품 기술 개발을 지원하여 기업의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힘을 쏟는다.

또 쇠퇴한 원도심 경쟁력 회복을 위한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선정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동원하도록 하며, 2040 양산 도시기본계획 수립 시 다수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행정의 신뢰도를 회복하고, 시민 중심의 시내버스 노선체계로 개편될 수 있도록 주문했다.

아울러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취약계층을 위해 관심을 가지고 직접 찾아가서 발굴하고, 보건행정과 관련하여 치료의 목적도 중요하지만, 사전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일권 시장은 “올해 시민의 참여와 소통으로 시정 운영 패러다임을 변화시켰다면, 내년에는 시민들의 행정에 대한 기대와 희망이 높아진 만큼 일하는 공직 분위기를 조성해 좀 더 창의적으로 일하고 시민의 관점에서 공감할 수 있는 시책개발과 적극적 행정의 마음가짐을 가져 줄 것”을 당부했다.

2020년 업무계획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수정, 보완된 후 의회 업무 보고를 거쳐 12월 말 예산반영과 함께 최종 확정돼 본격 시행한다.

권환흠 기자 ysnews0900@hanmail.net

<저작권자 © 양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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