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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자의 난청 치매위험 최대5배?

기사승인 2019.10.07  11:3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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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비해 최근 난청 환자가 크게 늘었다고 하는데 고령자의 난청을 방치할 경우 치매로 이어질 가능성이 최대5배 이상이라 하니 나이들면 조금씩 안 들리는 건 노화겠지 라고 가벼이 여길 문제가 아니라고 본다. ▲전문가들은 고령자의 난청은 인지능력을 30~40% 더 빠르게 감퇴시킬 수 있고 “치매가 생길 위험은 비교적 증상이 가벼운 경도난청에서 2배, 중도난청에서 4배, 고도난청에서 5배 높다”고 한다. 대개 남자가 여자보다 낮은 연령에서 청력 감퇴가 두 배정도 빠르게 진행된다고 하니 특히 남성난청자들은 주의 깊게 관심가지고 자가진단으로 증상에 따라 적극적인 치료를 당부한다.

◎노인성난청 자가진단◎
*전화 통화하는 데 문제가 있다.
*시끄러운 곳에서 대화하는 것에 어려움이 있다
*둘 또는 그 이상의 사람과 한 번에 대화하는 것이 어렵다.
*다른 사람과의 대화를 이해하기 위해 귀를 기울여야한다.
*다른 사람에게 말할 때 중얼거리는 것처럼 보인 적이 있다.
*다른 사람이 말한 것을 잘못 이해하거나 부적절하게 반응한 적이 있다.
*사람들에게 다시 한 번 말해달라고 요청한 적이 자주 있다.
*여자나 아이가 말하는 것을 들을 때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있다.
*TV 소리가 너무 크다고 사람들이 나에게 불평한 적이 있다.
*울리는 소리, 으르렁대는 소리 혹은 ‘쉿쉿’ 하는 소리가 많이 들린다.
*어떤 소리가 너무 크게 느껴진 적이 있다.
▲“예“ 라는 대답이 3개 이상 나왔다면 청력에 문제가 있다고 할 수 있으므로 이비인후과에서 청력 검사해보기를 권한다. 

정다운 기자 ysnews0900@hanmail.net

<저작권자 © 양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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