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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마트, 태풍 피해 배내골사과 전량 매입했다

기사승인 2019.10.02  11:4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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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가치 떨어져 농가들 폐기처분 '시름'
총 56개 컨테이너 박스분량 전부 사들여

   
▲ 우리마트가 원동면 배내골 과일농가로부터 전량 사들인 태풍에 낙과된 사과들.(사진제공=우리마트)

㈜우리마트(회장 하진태)가 원동면 배내골에 재배 중인 사과농가들을 지원하기 위해 태풍으로 떨어진 사과들을 전량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우리마트는 제17호 태풍 '타파'로 인해 배내골 지역에서 재배 중인 사과들이 떨어져 농가에서 전량 폐기 중이라는 소식을 접하고 현장을 방문해 폐기처리 전 남은 사과 총 56개 컨테이너 박스분량 전체를 매입했다고 지난달 30일 밝혔다.

사과가 낙과되면 상처로 인해 고급상품으로 가치가 없어지면서 판매가 어려워지게 돼 그동안 정성들여 사과를 재배해 온 농가 입장에서는 손해를 감수해야 하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우리마트가 원동지역 사과납품 농가로부터 이 같은 소식을 듣고 낙과 사과를 전량 사들이면서 이런 시름에서 벗어나게 됐다.

원동면 한 농가는 "땅에 떨어져 상처 등으로 상품으로서의 가치를 잃은 사과에 대해서는 폐기처분하는 것이 원칙이었다“며 ”우리마트가 농가지원을 위해 이를 전량 매입하면서 조금이나마 손실을 줄일 수 있게 됐으며 농민을 위한 진심담긴 정성에 대해 정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하진태 우리마트 회장도 "원동면 배내골의 사과농가들이 태풍으로 인해 과일이 낙과돼 농가피해가 있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지원을 전개하게 됐다"며 "우리마트는 약속처럼 양산시민은 물론 지역의 농가들을 위해 변함없는 마음으로 함께 동반성장을 이뤄나가겠다"고 약속했다.

권환흠 기자 ysnews0900@hanmail.net

<저작권자 © 양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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