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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다리 난간 2m로 높인다

기사승인 2019.10.02  11:3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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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공동체치안협의체서 제안
CCTV도 4대 추가 건의

   
 

양산 학다리 난간을 높이고 CCTV를 추가 설치한다. 학다리가 스스로 목숨을 끊는 이들이 찾는 곳이라는 오명을 벗기 위해서다.

지난달 30일 양산경찰은 북부동 학다리 자살예방과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양산시, 양산소방서, 양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 직원 30여명과 지역공동체치안협의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를 통해 기존에 설치된 8대의 CCTV에 4대를 추가 설치하는 방안이 건의했다. 또 기존의 난간 높이 1m35cm를 2m로 조정하는 안도 협의했다. 구명조끼를 다리와 가까운 곳으로 이전하자는 제안도 나왔다.

학다리는 2010년 6월 준공 돼 양산종합운동장과 춘추공원을 연결하는 역할을 함과 동시에 양산의 관관명소로 인근 지역까지 잘 알려져 있다. 그러나 최근 자살시도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노후화된 시설로 안전사고의 위험도 있어 대책 마련에 나선 것이다.

양산경찰서 관계자는 "학다리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는 이들을 사전에 방지하고 대응 체계를 원활히 하는데 관계 기관이 협조했다. 지역 사회 전체가 목숨을 끊어야 살수 있는 이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대응해 나가길 바란다"고 했다.

전용창 기자 ysnews0900@hanmail.net

<저작권자 © 양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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