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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도사 개산대제 빛 행사, 추경에 이례적 예산 의결

기사승인 2019.10.02  11:3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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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비 2억5천만원, 자부담 4천5백만원
한 시의원 "수개월 전부터 계획 됐어야"

양산 통도사 개산대제 빛 경관조명 설치 사업이 졸속 예산 편성이라는 지적이다.

지난달 30일 양산시에 따르면 5일부터 20일까지 통도사 산문 무풍한송로에 야간 경관조명이 설치되고 성보박물관에는 미디어 파사드가 설치된다. 미디어 파사드는 건축물에 빛을 쏘아 스토리를 만드는 영상 기법을 말한다.

이번 사업에는 시비 2억5천만원, 통도사 자부담 4천5백만원이 소요된다. 지난달 열린 2차 추가경정예산안에 이번 사업비가 편성됐다. 통상 1억원 이상의 예산이 드는 사업은 사전 준비를 통해 계획된다. 하지만 이번 사업은 통도사가 제안해 이례적으로 빠르게 예산안에 편성됐다.

이를 심의한 양산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도 예산안은 삭감되지 않았다. 당시 심의에 참석했던 한 양산시의원은 "시민 예산이 쓰이는데 미리 계획하고 준비해야 했지만 이렇게 갑자기 예산안이 올라와 졸속으로 만드는 것 아니냐는 우려를 했다. 이를 지적했지만 전체 의원들의 의중은 심의 통과였다"고 말했다.

양산시 문화관광과 관계자는 이에 대해 "통도사가 세계문화유산에 이름을 올리고 야간에도 관람객들의 볼거리를 만들기 위해 예산이 편성됐다. 무풍한송로 야간 개방을 원하는 시민들의 요구도 있어 이 같은 예산안이 결정됐다. 명품 볼거리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신정윤 기자 ysnews0900@hanmail.net

<저작권자 © 양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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