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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북면 119안전센터 내년 준공…골든타임 7분 지킨다

기사승인 2019.10.02  11:3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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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센터장 포함 19명, 소방차 2~3대 근무
석계일반산업단지 공장 화재 대응 강화

   
상북119안전센터 조감도

내년 상반기 양산 상북면 119안전센터가 건립된다.

상북면 119안전센터는 설치를 요구하는 지역주민 민원, 양산시민의 안전, 편의시설 확충과 소방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1일 양산소방서에 따르면 2019년 4월 착공을 시작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했으나 연이은 장마와 태풍으로 인해 내년 상반기로 미뤄진 상태다.

센터는 석계리 66-7번지에 건립되는데 연면적 935.13㎡(부지면적 1,212㎡), 지상 2층 1동, 층별로는 지상 1층 519.54㎡, 지상 2층 415.59㎡ 으로 준공된다. 예산은 설계비 7천8백만원, 건축비 25억, 감리비 2천7백만원, 부대비 8백만원 등 총 26억1천3백만원이 소요된다.

근무인원은 센터장을 포함한 19명이며 소방차 2대 내지 3대를 갖출 예정이다.

상북면119안전센터가 들어서면 가장 가까운 하북면 119안전센터와 5km, 중앙119안전센터와는 7km 이격된다. 이는 상북면 화재발생시 골든타임 7분 이내 도착이 가능하다는 의미다. 또 인근 석계일반산업단지 내 공장 화재도 신속한 대응이 이뤄지게 된다.

양산소방서 관계자는 “상북119안전센터가 들어서면 소방사각지대를 해소시키고 안전 인프라를 구축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양산시 관내에는 하북, 중앙, 물금(구조대 포함), 중부, 평산, 웅상 등 6개의 119안전센터가 있으며 원동에는 지역대가 근무하고 있다.

전용창 yoangchang@naver.com

<저작권자 © 양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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