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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정 느티나무어린이공원 '탈바꿈'

기사승인 2019.09.09  13: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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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 사업비 10억 원 들여 어린이 놀이시설 등 설치
"이름 걸맞는 특색있는 공원 될 것"…족구장은 철거

   
북정느티나무어린이공원 예상도.

양산시 북정느티나무공원이 새롭게 탈바꿈한다.

양산시는 6일 북정동 895-3번지 일원의 어린이 공원이 시설정비를 통한 특색 있는 느티나무어린이 공원(3245㎡)으로 탈바꿈한다고 밝혔다.

공원에는 사업비 10억여원을 들여 느티나무 33그루를 심고, 파고라, 화장실, 의자 10개소 등을 새롭게 설치한다. 이어 내년 6월까지 어린이 놀이시설 설치, 피크닉 테이블 설치, 탄성포장, 초화류 등을 식재할 계획이다.

공원 내에 자리하던 족구장은 이번 정비 사업으로 철거된다.

양산시 관계자는 "족구장 이용객의 아쉬움은 있지만 새로운 공원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 느티나무 공원이라는 이름에 걸맞는 특색 있는 공원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신정윤 기자 ysnews0900@hanmail.net

<저작권자 © 양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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