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양산 당원 약 200여명이 지난 16일 오전 경남도청에서 김 지사 사퇴를 촉구하는 집회를 열었다. 이날 황교한, 오세훈, 김진태 등 당대표 후보자도 참석했다.
신정윤 기자
ysnews0900@hanmail.net
자유한국당 양산 당원 약 200여명이 지난 16일 오전 경남도청에서 김 지사 사퇴를 촉구하는 집회를 열었다. 이날 황교한, 오세훈, 김진태 등 당대표 후보자도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