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을 보내고 정월대보름이 며칠 앞으로 바짝 다가왔다. 자칫 어르신들은 더욱 더 외롭고 쓸쓸함을 느낄 수 있는 시기다.
아리랑봉사회(회장 정용철)는 지난 14일 웅상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이런 어르신들에게 점심식사 봉사를 하며 담소를 나누는 등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김태호 기자
kth2058@naver.com
설 명절을 보내고 정월대보름이 며칠 앞으로 바짝 다가왔다. 자칫 어르신들은 더욱 더 외롭고 쓸쓸함을 느낄 수 있는 시기다.
아리랑봉사회(회장 정용철)는 지난 14일 웅상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이런 어르신들에게 점심식사 봉사를 하며 담소를 나누는 등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